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자국이 개발 중인 5세대 전투기 칸(Kaan) 48대를 인도네시아에 수출할 예정이라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역시나 프라보워가 예상했던 사고를 치는군요.
인도네시아 전력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싶지만
KF-21도 역시 첫 수출이 좌절되면 향후에 수출에 지장을 받을수도 있게죠.
인도네시아 파견직원을 무혐의로 빼줬더니, 이렇게 뒤통수 맞은건데, 호구가 되버린 느낌입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61115590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