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우치우다 헐리우드와 중국이 만나면.
2017-02-18 20:26 | 조회수 : 1 | 댓글 : 0

블럭버스터 중화주의가 된다.
헐리우드와 중국하면 일치되는 단어가 떠오른다.
헐리우드의 블럭벅스터, 중국하면 중후장대, 스케일이 떠오른다.
그둘의 만남은 이전의 "인디펜더스 데이"에서 보여주었던 중화주의 만세, 중국 홍보 영화였다.
무려 장예모 감독과 멧데이먼이 만나 "인디펜더스 데이의 과거 배경형 영화를 만들고야 말았다.






‘그레이트 월’, 퓨전과 짬뽕의 경계는 종이 한 장 차이


엔터미디어=정덕현의 그래서 우리는] 영화 <그레이트 월>은 예고편만 보면 정말 엄청난 기대감을 갖게 하기에 충분하다. 제목에서 묻어나듯 이 영화는 중국의 미스터리로까지 남겨진 만리장성을 배경으로 하고 있고, 그 감독은 거장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장예모인데다, 주인공은 맷데이먼이다. 그러니 예고편에서 맷데이먼이 마치 판타지 영화 속 아처의 형상으로 만리장성 위에서 활을 쏘아대는 모습만으로도 기대가 될밖에.....


http://entermedia.co.kr/news/news_view.html?idx=6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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